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그냥 담에 보자 말고 ~에 봐도 될까ㅠㅠ 이런거면 내가 싫어서 취소한건 아니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어렸을땐 한국이 최강인줄 알았는데 5 01.31 05:24 109 0
자취집 이사가야하는데 계약 끝나는 날에 무조건 가야돼??11 01.31 05:24 503 0
익듀라 이 지갑 오때?16 01.31 05:23 455 0
고집 쎄다는 말은 진짜 가불기인 것 같애3 01.31 05:23 329 0
난 백수일 때 제일 날씬하고 회사 다니면 살찜..6 01.31 05:23 67 0
배민 리뷰 맘에드는것만 공개할 수 있나봐?... 2 01.31 05:22 245 0
월급 260에 월세 관리비 포함 62면 괜찮아 ?ㅠ8 01.31 05:22 390 0
9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잘까 말까 4 01.31 05:20 165 0
인스타에 전형적인 남미새 얼굴인 여자 있는데11 01.31 05:20 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오늘 아기들 안고있는 사진을 보냈는데 기분 이상했어8 01.31 05:20 711 0
아 쿠팡 계약직인데 코감기 걸리고 생리터져서 진짜 가기 싫다2 01.31 05:19 101 0
성형수술 예약잡아놨는데 오늘 내얼굴 마음에드넹 01.31 05:19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두달만에 갑자기 내 인스타 좋아요 눌렀던거 다 취소했는데 뭐지.. 31 01.31 05:18 470 0
왜 평소엔 불면증 전혀 없는데6 01.31 05:16 254 0
순대도 떡볶이만큼 살찔까?6 01.31 05:13 411 0
난 직원들 이름을 모르니까 알바사장님이 특징으로 말해주는데2 01.31 05:13 397 0
인티는 데이터없어도 빠르구나2 01.31 05:12 33 0
카톡 채팅방 다시 만들기하면 기존의 채팅방은 없아져?? 01.31 05:12 150 0
남자들도 중안부 길면 ㅂㄹ구나..11 01.31 05:12 319 0
호떡믹스로 애플파이 구워도 돼?1 01.31 05:1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