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2l
자려고 누웠는데 굿밤하래ㅋㅋㅋㅋㅋㅋ
쭈니 아주 효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3540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928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591 0
T1아 나 탑티모 만나서 혹시 운타라 아냐고 물어봤는데 7 02.03 23:321241 0
T1혹시 여기 목격담 받나? 7 02.03 18:571352 0
난 팬들에게 냉정함을 바라는거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해 6 01.25 03:55 166 2
와 나 란도 노래방 영상 이제야 봤는데 01.25 03:54 31 0
민형이 생카갈 생각에 행복해 하고 있었는데 1 01.25 03:53 53 3
어제 민형이 계약 관련 기사 떠서 더 마음이 싱숭함 11 01.25 03:51 194 0
구마 팝가서 응원편지쓰는데 로판을 너무 많이 봐서 말이 좀 오글거리네... 2 01.25 03:51 68 0
일요일 경기도 모르는게 참 거시기하긴 하네 8 01.25 03:46 157 2
구마 팝으로 또 위로 받음 01.25 03:45 38 0
. 8 01.25 03:42 162 0
글보고 나도 팝 들어가서 주말부터 봤는데 2 01.25 03:40 109 0
. 42 01.25 03:40 372 2
그냥 민형이가 더 도전하려는 거 같아서 응원하게 됨 1 01.25 03:37 64 0
. 5 01.25 03:36 129 1
혹시 연간권 환불 하고 싶은 쑥들 참고하라고! 13 01.25 03:34 204 0
연간권 환불 문의 어디서 해?3 01.25 03:31 130 0
갑자기 잠이 안 오네 5 01.25 03:27 112 2
팝 올려서 다시 봤는데 4 01.25 03:25 148 0
하 난 어제 6 01.25 03:24 137 0
. 11 01.25 03:24 224 1
쑥들 글 보면서 베개 축축해짐 4 01.25 03:23 102 5
. 5 01.25 03:22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