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ㄹㅇ 케텍 음식반입 막았으면 01.31 20:58 51 0
조개다시다vs해물다시다vs봉골레파우더 01.31 20:57 11 0
사건반장 보는데 남편 개차반이네 01.31 20:57 10 0
남친 차 타고 강원도 여행 가기로했는데2 01.31 20:57 28 0
피자먹었는데 똥눳따 01.31 20:57 12 0
유튜브나 영상 편집 하기 전에4 01.31 20:5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게임 8 01.31 20:57 67 0
은행원인데 우리은행에 예금만 70억 드신 vvip할머님 계시거든64 01.31 20:57 1776 0
학원 카톡으로 방문상담 가능하냐고 문의했는데 01.31 20:57 15 0
립스틱이든 틴트는 첨 발랐을땐 이쁜데 덧바르면 너무 누리끼리해져..나만 그런가 01.31 20:57 7 0
파스타집 저렴한 알리오올리오 올리브유 싼거 쓰는거야???30 01.31 20:57 643 0
이성 사랑방 둥들 만약에 애인이 짭을 선물해주면 입고다녀?4 01.31 20:57 44 0
대만 가 본 사람2 01.31 20:57 31 0
피부가 ㄹㅇ 맨질맨질 광나는데 리들샷 덕분인가2 01.31 20:57 40 0
초보운전인데 주차를 못해서 혼자 차 못끌고나가10 01.31 20:56 84 0
아빠 오쏘뮬 먹다가 병뚜껑 잔재? 목에 걸려서 방금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감...22 01.31 20:56 1512 0
97인데 취업 안 한 사람 있어? 뭐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해2 01.31 20:56 51 0
맛있는 젤리라고 나오는 것마다 01.31 20:56 15 0
이렇게하면 너무 기는것 같아?? 01.31 20:56 14 0
얘들아 고기시켰는데 안익어서 왔음. 환불됨..?31 01.31 20:56 9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