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진짜 많이 먹는 남자 vs 어어엄청 소식 하는 남자174 1:543116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33 11:4226547 2
이성 사랑방상대가 찐사구나를 어디서 느껴??58 2:1425859 2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40 13:143187 0
이성 사랑방본인이 소극적이다 내성적이다 엠비티아이 i 다 하는 둥들아36 1:318626 0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너 진짜 좋아했어”는 무슨 뜻일까16 01.31 19:02 215 0
잘생긴 찐따 포기 6 01.31 18:59 199 0
애인 휴무여서 나 퇴근후에 저녁같이 먹자고 했는데3 01.31 18:58 126 0
너네도 상대에 따라 너네 모습이 달라져?2 01.31 18:58 93 0
썸 기간은 몇개월부터 길다고 말할 수 있어?8 01.31 18:56 150 0
짝사랑 망했는데 후유증 얼마나 갈까 6 01.31 18:56 129 0
이별 재회 톡 보냈는데 읽씹당했오16 01.31 18:53 325 0
너네는 헤어지고 친구로 남을 수 있는 조건 있어? 2 01.31 18:52 72 0
애인이 애교많고 막 파고드는거 좋아하면 싫어?4 01.31 18:52 145 0
누나 있는 남자가 좋다는 거 무조건 다 그런 건 아니다..2 01.31 18:52 117 0
연애중 나 예민? 3 01.31 18:49 48 0
애인이 기분상해하는게 짜증남1 01.31 18:49 76 0
애인한테 셀카 한번 보내고 또 보냈는데 답장이7 01.31 18:49 128 0
애인 자꾸 왜 내 두피긁지 ㅋㅋㅋㅋㅋ 01.31 18:49 27 0
나보고 맨날 착해 빠졌다고 그러는데 01.31 18:49 32 0
덧니 무조건 정떨이야? ㅜ3 01.31 18:48 64 0
이별 나이들수록 이별에 무뎌져?7 01.31 18:46 196 0
이별 생각 안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줘..4 01.31 18:46 125 0
연하랑 사귀면 3 01.31 18:46 64 0
연애중 내가 예민해졌나? 잘 때 예민한건가? 01.31 18:4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