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내가 턱 앙 물었응때 튀어나온 근육이 많이 없는 편이라 턱보톡스 맞는거 고민중이거든
성형외과 가서 턱보톡스 상담만 받고 와도 돼?
간단한 시술이라 보통 상담 받고 바로 맞고 오길래... 상담만 받는겅 본 적이 없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46 7:3632124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9 01.21 21:094561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27 01.21 23:1033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13 01.21 20:41496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9 01.21 22:1915221 0
헤어진지 1년도 안돼서 결혼이면 환승 아니니?52 01.20 07:35 1150 0
연차슬따말가슬가말가5 01.20 07:33 136 0
어제거의 굶었는데 오늘 첫끼 뭐먹을까ㅠㅠㅠㅠㅠ🥹1 01.20 07:33 34 0
알바 구했는데 800미터... 괜찮을까13 01.20 07:32 481 0
와 오랜만에 새로운 길 도전했다가 대지각할뻔 01.20 07:31 11 0
새로운 직장에서 3개월만 지나면 적응하겠지..?3 01.20 07:30 268 0
인공태양 알람시계 원조? 오리지날? 어디야? 01.20 07:30 5 0
쌍수했다가 풀린지 3개월 됐는데 또 다시 생겼어 01.20 07:29 31 0
편견 가지고 살기 싫은데 1 01.20 07:27 35 0
일어나기 싫드 01.20 07:25 11 0
얘들아 갑자기 ㄸㄲ에 혹같은게 생겼어 9 01.20 07:24 234 0
출퇴근 최저 0도인데 롱패딩 더울까??7 01.20 07:23 362 0
단어?에도 유행이있는듯ㅋ 01.20 07:22 28 0
90대 노인이 술먹고 밤새서 노는거 불가능한가5 01.20 07:22 625 0
화장은 진짜 연습을 해야되는 구낭 01.20 07:21 54 0
인스타 스토리 꾸미기 아직도 업뎃 안 된 익 있어?? 01.20 07:21 12 0
근데 인스타 피드 비율 바뀐 거 보다 보니 예..쁜데,,, ? 01.20 07:21 28 0
진짜 악몽꿈1 01.20 07:20 15 0
일 잘하면 안좋은거 같음.. 17 01.20 07:19 685 0
헤어지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다 다시 사귀는 커플1 01.20 07: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