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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어느 집인지도 모르겠고 하..


 
익인1
쓴아 고생이 많아. 나도 맨날 남의.집.발소리에 깨. 새벽에도 깨고 아침에도 깨고ㅠㅜ
14일 전
글쓴이
침대 같은 데서 뛰는 것 같은 소리.. 누군지 모르겠어서 말도 못 함
14일 전
익인1
잠 제대로 못자면 스트레스.엄청난데ㅠㅜ 좀 기본 상식 있는.사람들이랑 살고 싶다
14일 전
글쓴이
난 안 그러다 최근 계속 그래. 걱정이다 참
14일 전
익인1
심해지기 전에 좋아져야할텐데. 난 층간소음 때문에.병원다니거든 ㅠㅜ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어떤 병원 다녀? ㅠㅠ

1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비인후과랑 정신과... 소음땜에 귀가 너무 아파져서 이비인후과 다니다 수면제 처방 받는다고 정신과도 다녀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는 어느 집인지 알아?

1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주로 아랫집이랑 윗집이고 알 수 없는데서 들릴때도 있어. 조금 멀리서 들리고. 아무리 아랫집 윗집 맞다해도 관리실이랑 경비실 경찰 다 가해자편임(다른집일 수 있다고). 쿵쿵거리고 화장실 물소리나서 걔네가 아닐 수가 없거등. 소음 내는 것들도 뻔뻔하고.

14일 전
익인2
나도 층간소음 때문에 지금도 못자고 있어서.. 공감된다
대각선 위에 추정되는데 진짜 이번엔 주인집 통해서 말하면 조용해졌음 좋겠네..ㅋㅋㅋㅋ 진짜 맨날 자다 깨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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