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어느 집인지도 모르겠고 하..


 
익인1
쓴아 고생이 많아. 나도 맨날 남의.집.발소리에 깨. 새벽에도 깨고 아침에도 깨고ㅠㅜ
13일 전
글쓴이
침대 같은 데서 뛰는 것 같은 소리.. 누군지 모르겠어서 말도 못 함
13일 전
익인1
잠 제대로 못자면 스트레스.엄청난데ㅠㅜ 좀 기본 상식 있는.사람들이랑 살고 싶다
13일 전
글쓴이
난 안 그러다 최근 계속 그래. 걱정이다 참
13일 전
익인1
심해지기 전에 좋아져야할텐데. 난 층간소음 때문에.병원다니거든 ㅠㅜ
13일 전
글쓴이
1에게
어떤 병원 다녀? ㅠㅠ

1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비인후과랑 정신과... 소음땜에 귀가 너무 아파져서 이비인후과 다니다 수면제 처방 받는다고 정신과도 다녀

13일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는 어느 집인지 알아?

1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주로 아랫집이랑 윗집이고 알 수 없는데서 들릴때도 있어. 조금 멀리서 들리고. 아무리 아랫집 윗집 맞다해도 관리실이랑 경비실 경찰 다 가해자편임(다른집일 수 있다고). 쿵쿵거리고 화장실 물소리나서 걔네가 아닐 수가 없거등. 소음 내는 것들도 뻔뻔하고.

13일 전
익인2
나도 층간소음 때문에 지금도 못자고 있어서.. 공감된다
대각선 위에 추정되는데 진짜 이번엔 주인집 통해서 말하면 조용해졌음 좋겠네..ㅋㅋㅋㅋ 진짜 맨날 자다 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5 02.01 14:31524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4 02.01 13:455745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3923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0 02.01 13:1415517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7 1
아 20대 후반인데 난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봄14 01.31 09:37 350 0
오늘까지 쉬는 회사 있니…??? 01.31 09:37 23 0
카페에서 3만원 썼는데 01.31 09:36 16 0
쫌쫌따리 내 적금 이자… 13 01.31 09:36 1077 0
위장염 다 나았다 기가막힌 첫끼 추천 바람1 01.31 09:36 14 0
아 어제 마라샹궈 먹엇는데 1 01.31 09:36 15 0
아침엔 배달 잘 안 잡히나? 01.31 09:36 10 0
실업급여 짤리는거아닌데 상사에게 이야기해서 퇴직할때 달라하는거 흔해?2 01.31 09:35 32 0
택배 주문하면 오늘 안오겠지??💥3 01.31 09:35 26 0
나 얼마전에 혼자 롤하다가 ㅋㅋㅋ4 01.31 09:34 76 0
왜 주35시간 회사다니는데도 시간이안가는거같냐7 01.31 09:34 31 0
오늘 할 일도 없는데 출근해서 고통받는 중ㅎ 01.31 09:34 20 0
체 심하게했을때 한의원 효과 좋음?2 01.31 09:34 28 0
세안 하고 얼굴 닦으면 하얗게 각질 올라오는거1 01.31 09:34 27 0
내 목소리 이미지 알려주라! 7 01.31 09:33 23 0
Jlpt 발표 30분 남았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31 09:33 65 0
얼굴 동글납작한사람도 잘어울리는 캡모자잇으까?1 01.31 09:33 17 0
교사들아 너희 연차 다 써?4 01.31 09:32 60 0
노트북 화면 이런데 큰일난거야?3 01.31 09:32 122 0
치아교정 2주 전에 사랑니 발치 해도 되나?ㅠㅠ11 01.31 09:3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