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507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1l

[잡담] 와 이 당근 알바 뉴스에 나오는 그런건가 ㅋㅋ | 인스티즈

프로필사진은 왜…ㅋㅋ




 
익인2
개수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입주가정부 월 500은 흔할걸
4개월 전
익인4
입주도우미는 진짜 있는건데 저정도 업무에 500정도 현실적인 월급
프로필은 왠지 모르겠는데 인증 용도?로 보는거같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얘들아 구인 정보 보니까 이름이 중국인임 인신매매이ㅣㄴ가
4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개월 전
익인5
개무섭네 최근에 알바 모집식으로 저지른 범죄있었잖아
4개월 전
익인7
이름 쳐보니까 사람인에 현물류라는 회사 대표명으로 나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와 비 미친듯이 옴ㄷㄷ3 06.21 16:14 64 0
재작년 지방직 시험 어땠어? 06.21 16:14 14 0
Pt 왜 하는지 알겠어…1 06.21 16:13 129 0
중안부 길고 얼굴 큰게 미적 기준이 될 수도 있을까? 4 06.21 16:13 472 0
무서운거 땡기는데 볼게없음1 06.21 16:13 16 0
이성 사랑방 도덕성있는 사람 5 06.21 16:13 67 1
베이컨햄버거는 너무맛이없다 06.21 16:13 15 0
자기편 안들어주니까 급발진해서 06.21 16:13 23 1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수제비가 땡긴다1 06.21 16:12 11 0
아무리 공부해도 올해는 못붙어서 공부하기 싫어...5 06.21 16:1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기념일 데이트 뭐해?? 할게없네 4 06.21 16:12 86 0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 텐데 6 06.21 16:12 35 0
턱근육 발달한남자vs얄쌍한 남자1 06.21 16:12 16 0
와 대박 이승만-부인 프란체스카 25살 차이였대6 06.21 16:12 931 0
다들뭐먹고싶어?????3 06.21 16:12 15 0
모태 다리알 없었는데 생긴거면 06.21 16:12 9 0
새 책은 어디다 파는 게 제일 좋아?1 06.21 16:11 14 0
주변에 현대차 입사한 친구랑 cpa 붙고 법인 다니는 친구 있는데19 06.21 16:11 1248 0
공무원도 붙기 진짜 힘들구나...3 06.21 16:11 525 0
같은 이름 단 음료라도 06.21 16:1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