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어떡해?? 슬랙스는 있는데 지금 가진거라곤 니트들.. 그리고 흰색 목폴라가 전부야
청바지 허용 안 해주고 비즈니스 캐주얼? 스마트 캐주얼? 뭐 그렇게 입어야 하는 회사인데 일단 목폴라라도 입고 갈까?ㅜㅜ


 
익인1
ㅇㅇ 흰 목폴라에 자켓있음 입구 슬랙스 입으면 될거같오
13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ㅜ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누가 지금 주식 10주 선물로 준다고하면 뭐받고싶어?3 01.31 09:51 47 0
대표님 얼른 출근해주세요 01.31 09:49 24 0
다들 적금 뭐 들었어2 01.31 09:49 95 0
보통 KTX에서 뒷자리나 앞자리 콘센트 안 쓰지?13 01.31 09:48 636 0
이성 사랑방 고딩때 연애한것도 횟수로 봐야하나9 01.31 09:48 119 0
편의점에도 채소 팔아?? 상추나 양배추 양상추 같은거! 4 01.31 09:48 84 0
출근 하긴 했는데 일 없어서 ㄹㅇ 8시간 돈받고 피씨방 온 기분임1 01.31 09:47 34 0
넷플릭스 자막 회색으로 바뀐거야? 01.31 09:47 12 0
남편 외벌이에 저축률 지금2 01.31 09:47 98 0
다들 직업이 뭐야…?7 01.31 09:47 106 0
요즘 남친이랑 볼만한 영화 추천 좀 !! 2 01.31 09:47 24 0
다꾸 안하는데 스티커만 모으는 사람있어?1 01.31 09:47 18 0
돈계산 객관적으로 봐주라 01.31 09:47 15 0
제발 버스 지하철에서 머리좀 그만만져 01.31 09:46 24 0
애인 술 주 1회 마시는거 어때?13 01.31 09:46 125 0
오늘까지 연휴인 익있어? 출근안하구1 01.31 09:46 32 0
모낭염, 여드름 둘 다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시술 받아야해?ㅜㅜ 1 01.31 09:45 42 0
왜 연애 안 하냐고 물어보는거 지겹다12 01.31 09:45 774 0
아 출근 너무 싫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엉1 01.31 09:45 23 0
오락실에서 야구배트 휘두르는거 찍어서 인스타 올렸는데2 01.31 09:45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