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자를까...


 
익인1
나는 난 너 대신 공부해줄수도 시험을 쳐줄수도 없으니 네 태도에 대한 결과는 너가 책임져라, 안할거면 부모님은 왜 돈을 내서 과외를 시키냐, 그럴거면 그만두던지 태도를 고치던지하라했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나 넘 스트레스 받아2 01.30 03:12 27 0
다들 바디로션 어디꺼발라?7 01.30 03:12 131 0
좋아하던 사람하고 만나는데 연애가 만족스럽지 않아서1 01.30 03:11 95 0
뭔가 안 맞는 엠비티아이 뭐야? 같은 글들 올라오면 항상 댓글 정독하는 편인데3 01.30 03:10 169 0
카톡 캘린더는 안보이는데 송금하기 버튼은 뜨면 차단은 아니야?1 01.30 03:10 103 0
혹시 수면무호흡증 있는 익 있어??3 01.30 03:10 40 0
면접 때 나이나 외모 학력으로 꼽주는 곳은8 01.30 03:08 279 0
8-9시를 딥하게 잘자버려서 잠 안온다2 01.30 03:08 70 0
이성 사랑방 나이 좀더 드니까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게 찐사랑 같음ㅋㅋㅋㅋㅋㅋㅋ 4 01.30 03:08 886 0
성인인데도 항상 주눅들어있고 눈치보는거 어케 고쳐? 9 01.30 03:08 226 0
안 자는 익들 밤 샐거야?1 01.30 03:07 82 0
이번주 토요일에 인천공항 가는데 말야2 01.30 03:07 69 0
나만 엽떡 2주에 1번 먹냐5 01.30 03:06 90 0
잘웃는 성격으로 태어난것도 복이다 5 01.30 03:06 408 0
안달하지말자 01.30 03:06 22 0
걔가 질투나고 싫어5 01.30 03:06 113 0
산타마리아 프리지아 나만 별로야?6 01.30 03:06 106 0
주식 앤비디아 ….. 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8 01.30 03:06 10330 0
˗ˋˏ 와 ˎˊ˗ 단 5일만에 밤낮이 바뀌네… 01.30 03:05 30 0
카드 집에서 받으면 가족이 대신 받아줄 수 잇음 ?4 01.30 03:0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