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취업알선도 받고 지금 입사지원 80군데했는데 면접은 세번만 봤어
그렇게 많이 넣었는데 결과가 그런거면 포기하고 다른일 하래
워낙 취업이 안되니까 서류 100군데 넣는것도 당연한거고 나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블로그하면서 체험단도 하러다니고
그렇게 지내는데
내가 하는게 다 소용있냐더라
나한테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뭐라하는데
생각해보면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게 그 언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항상 자기 생각이 맞다고 팩폭이라는 명분으로 말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래서 이제 조금씩 거리 두려해
근데 같이 여행간 사진보면 또 마음이 약해져
너무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 글 보면 쓰니들 생각도 알려줘
난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내가 너무 따랐던 언니여서 지금 너무 마음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