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엄마가 내 얼굴 보고 보름달이라고 했음ㅋㅋ
샤워하려고 옷 다 벗으면 ㄹㅇ 멧돼지 한 마리가 서 있었음..
뱃살이 진심 개ㄹㅈㄷ였는데,,,, 배가 차도 꾸역꾸역 다 먹은 듯 치킨 한 마리 거의 다 먹고...
지금은 다행히 다여트해서 날씬해지고 요즘은 스트레스 받아선지 하루한끼밖에 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