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선폭풍관계없이 생각을 깊게 하는 경우가 있나? 4 01.20 04:02 218 0
전남친 아내 한테 폭로하고싶어2 01.20 04:02 156 0
미국에서 틱톡 다시된다!!!!8 01.20 04:01 395 0
제목에 40<- 붙이는 건 무슨 의미야?10 01.20 04:01 234 0
익들 다 어떠케...지하철 타고 서울 등하교 하는거야?5 01.20 04:00 190 0
렌즈 모양 돌아가면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놔??? 01.20 03:59 11 0
에잇세컨즈 오프라인 재고 온라인에서 확인 못해?? 01.20 03:59 4 0
그런날 있지 않아? 인티에 글 10개씩 쓰는날2 01.20 03:59 119 1
웰컴백 쿠폰 이만원인데 열버탈까 사버릴까 ㅜㅡㅜ4 01.20 03:58 25 0
결혼했는데 결혼식 하기가 싫어ㅠㅜㅠㅠㅠㅜ44 01.20 03:58 742 0
난 세상에 분노가 많음4 01.20 03:55 166 0
옷 색 골라주라~!!!3 01.20 03:55 123 0
렌즈 축고정 안될때8 01.20 03:54 159 0
요즘 가래때문에 기침이 심해졌어ㅜ 01.20 03:54 17 0
토익 쌩노베면 대형강의가 좋을까 소수정예가 좋을까?2 01.20 03:54 28 0
얘들아 나 셀프연장 하려고 재료 3억원치 샀어17 01.20 03:53 235 0
이거 내 잘못이 더 큼 ㅜ..? 4 01.20 03:53 77 0
직장인 1년차 월급 300만원이면 적은 거야?6 01.20 03:53 55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담배냄새 나면 설레는데 56 01.20 03:52 14260 0
원조 피크민 ㅠㅠ2 01.20 03:52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