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상대가 나와 의견이 맞지 않다면 상대를 죽이려 하고 우리팀 아니면 적팀밖에 존재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는게 우선인… 사회적으로도 모두가 자기의 각자 꿈을 쫓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가지의 직종에 매몰되거나 하고싶은 게 없고 뭔가…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은데 참… 많이 걱정되긴 하지만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내 할 일 해야지 그냥 뭔가 10년도 말부터 다들 극단적으로 치우쳐버려진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말할 곳도 딱히 없고 여기에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