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난 원래 외모나 얼굴에 별 관심 없었는데 며칠 전에 중앙대 편입시험 보러 갔다가 그 전과자 나온 교수님 얼굴 보고 예쁘고 잘생기면 세상 살기 편하겠구나 생각 들었음


 
익인1
여기 외모 정병 왤캐 많아
14일 전
글쓴이
ㅁㄹ겟음 나도 플이라 걍 써본 것일 뿐
14일 전
익인2
그 교수님이 시험 감독관이었음?
14일 전
글쓴이
웅웅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그 과 아냥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무슨 남친 아버지랑 처음 식사자리를 주먹고기집에서...ㅋㅋㅋ10 01.30 09:59 101 0
성인익 2년 반만에 교정 끝나써 01.30 09:59 150 1
여자배달파트너 한마리 인입됐는데 01.30 09:59 25 0
엄마 스스로는 아들 편애 안 하는 줄 아는데 01.30 09:59 25 0
어제 알바하면서 일쓰 밖에 버리고 왔는데2 01.30 09:58 67 0
하비 익인들 청바지 추천 부탁합니다요... 01.30 09:58 13 0
돈 체력 시간이 있다면 어떤 나라 가고싶어 6 01.30 09:58 62 0
여사친 다이어트한대 미치겠다 진짜38 01.30 09:58 2596 1
바이커쇼츠 추천좀 01.30 09:58 16 0
와 나 제대로 헤어지긴 했구나35 01.30 09:57 1539 0
이번 설 진짜 먹고 쉬고 운동만 함 01.30 09:57 27 0
커플끼리 지나가다가 나보면 갑자기 옆식당구경하는 이유1 01.30 09:57 38 0
어릴땐 진짜 가난해서 신발도 부모님이 3 01.30 09:56 289 0
참깨라면 컵누들 기대를 넘 많이했나… 01.30 09:56 21 0
요즘 자꾸 1일1식 하는데1 01.30 09:56 80 0
매직 하고 다음날에 드라이 샴푸는 해도 돼?! 01.30 09:56 16 0
유부익들 몇살에 결혼했어??3 01.30 09:55 67 0
밤에 뭐 안먹고 아침도 안먹는 직장인들아1 01.30 09:54 79 0
등긁개 겁나 시원한 거 없니 7 01.30 09:53 18 0
읽던 책 주는 거 어때2 01.30 09:5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