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


 
익인1
개안좋은거지
14일 전
익인2
칭찬일까…
14일 전
익인3
아니요 욕이지
14일 전
익인4
에반데
14일 전
익인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겁나 특급 욕인데
14일 전
익인6
나 머리 산발하고 일어나면 엄마가 하는 소린디ㅋㅌㅌ
14일 전
익인7
얼굴 엄청 하얗고 머리가 까만 건가?!
14일 전
익인8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게 왜 헷갈리는거야??
14일 전
익인9
욕이지
14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1
...? 그게 어떻게 칭찬이지? 하얗게 질려서...? ? ???
14일 전
익인12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해방촌 구경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01.30 10:05 24 0
이성 사랑방 학과내에 남몰래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12 01.30 10:04 242 0
이성 사랑방 연애많이 해본익들 있어??2 01.30 10:04 81 0
이성 사랑방 운동 많이하시는 남자분들은 보통 몸 탄탄하고 섹시한 스타일 여자 좋아하.. 4 01.30 10:04 111 0
아픈 반려동물 안락사하는게 맞겠지4 01.30 10:03 38 0
아 그냥 istp estp가싫음 최악이야34 01.30 10:03 1119 0
평생쓸각오하고 산 아이폰16 01.30 10:03 93 0
할머니 왜 이렇게 싫지2 01.30 10:03 31 0
올영 오늘은 영업해??6 01.30 10:03 43 0
근데 차피 실거주 목적이면 송파구 빌라가 경기외곽 아파트보다 좋은거아님?1 01.30 10:03 35 0
여자들의 심리랑 대답이 뭔지 궁금해ㅠㅠ🚨🚨🚨🚨7 01.30 10:03 37 0
나 여자고 키 172인데 나보다 키 작은 남자가 자기 키에3 01.30 10:01 94 0
애도라 나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어볼께8 01.30 10:01 96 0
어우 요즘 진짜 건강식 저속노화 식단 먹을 필요성을 느낌6 01.30 10:01 889 0
집가서 떡볶이 개 먹어야지ㅠㅠㅠ 01.30 10:00 48 0
오디션반/ 취미 연기반 뭐로 배울까3 01.30 10:00 27 0
무슨 남친 아버지랑 처음 식사자리를 주먹고기집에서...ㅋㅋㅋ10 01.30 09:59 101 0
성인익 2년 반만에 교정 끝나써 01.30 09:59 150 1
여자배달파트너 한마리 인입됐는데 01.30 09:59 25 0
엄마 스스로는 아들 편애 안 하는 줄 아는데 01.30 09:5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