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심지어 중소도 아니고 대기업 면접인데 볼 때마다 풀 썰이 생겨..
그래서 계속 떨어지나봐ㅎ
나는 언제쯤 평범한 면접을 볼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연애 동종업계 만나고 싶어 아님 안만나고 싶어?9 01.30 10:35 123 0
진짜 겁많고 생각많은거 진짜 최악이다5 01.30 10:35 41 0
취업하고 부모님 카드 언제 반납해?6 01.30 10:35 6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연상 애인 오빠라 안 하면 뭐라고 불러??7 01.30 10:35 222 0
요즘 노스페이스 검정 숏패딩? 많이들 입고 다니더라5 01.30 10:34 350 0
너네 질투나는 여자 뭐야?13 01.30 10:34 103 0
친구 몇명이나 필요하다고 생각해 솔직히?1 01.30 10:34 26 0
발치교정익 있어? 월진료 계속 다니는중인데 왜 계속아프지 01.30 10:34 13 0
아빠 기 약함 엄마 기 쎔> 이런 집 있어?1 01.30 10:34 69 0
샵지 셤니 뭔지 알거같음?2 01.30 10:33 22 0
🎆건강보험공단 <— 공기업 레벨 중 대략 어느정도야??36 01.30 10:33 1107 0
약속있는데 오늘 롱패딩vs숏패딩 2 01.30 10:33 72 1
나물 반찬 너무 많아서 한접시씩 수북히 먹는데2 01.30 10:33 27 0
이 가방 어디껄까 01.30 10:33 53 0
신발 발볼 작은거 계속 신으면 좀 늘어나나ㅠㅠ?1 01.30 10:33 21 0
부모님 싸웠는데 엄마가 아빠빼고 예약한 식당가재11 01.30 10:33 46 0
운동 많이 해본 남자들 여자 키랑 체형 보면 몸무게 대충 알까? 1 01.30 10:32 31 0
욕하는 남자는 절대 만나지말기를 01.30 10:32 31 0
나 평생 단발로 살다가 머리 기르는중인데 01.30 10:32 25 0
설날 ktx 구간연장 해본사람 01.30 10:3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