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틱톡 숏츠 보는 사람 곁에 두기 싫음

나만 그런가

[익인1]

도파민중독자

[익인2]

헐랭 나 이제 릴스 안 봐야지

[익인3]

헐랭 틱톡탈퇴해야지

[익인4]

헉 안보는 사람이 있어!?!

[글쓴이]

나

[익인5]

쓰니는 그럼… 폰 볼 때 뭐봐…

[글쓴이]

뭘 보더라도 그냥 유튜브를 보지 숏츠 혐오함.. 그 정신나간 소리, 말투 신경 거슬리고 뇌세포 죽는 느낌림

[익인6]

난 그냥 내가 좀 안보고싶음 중독됨

[익인7]

뭔말인지알겠다 ㅋㅋㅋㅋ 나도 별로야

[익인8]

뭔말인지 알겠긴한데 그렇게까지?ㅋㅋㅋ

[익인10]

222

[글쓴이]

떨어져. 내 곁에서.

[익인9]

난 요즘 잘 안봄...재미없어짐 지루

[글쓴이]

이리와. 내 곁으로.

[익인11]

전국민이 등을 돌려..

[글쓴이]

돌리라 해 이 세상따위

[익인12]

나도 안보긴 하는데 저럴것까진 ㅋㅋ

[익인13]

ㅇㅇ 안 보는 사람 만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지 뭘 어차피 서로 이해 못할 영역들이니 취존~

[익인14]

옆에서 단발성 정보, 자극적인 노래가 반복되니까 꼴보기 싫긴하더라 …

[글쓴이]

이게 진짜 ㅋㅋㅋㅋ 소리 크게 켜고 숏폼보면 사람이 그렇게 둔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