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단점까지 사랑해주는 다정한 남자 만나면 결혼 완전 가능 그렇게 잘살고 있움,,
나도 비혼주의자 였는데 남편 만나고 달라짐ㅋㅋㅋ
생각도 바껴짐 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은데 왜 애한테 이럴까
생각도하고 진짜 결혼 생활 잘하려면 생각의차이가 중요함
아내, 남편한테 완벽을 바라는순간 걍 나락임 ㄹㅇ
결혼연애포함 8년인데 싸운적 10번안에듬
상대방을 사랑하는순간 다 이해하게되는거,, 진짜임
내가 자주 놓치고 깜빡하고 실수하더라도 남편은 늘
이거 이렇게 해여해~ 라고 8년째 말해주고 나또한
그냥 묵묵히 내가 해줄건 해쥬는중 .. 진짜 욕심을 내려놔야함 결국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ㅠ노력헤주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