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안 좋은 것도
아주 좋은 것도 아닌데 그냥 좀 복잡...?
내가 공포회피 애착인데 그게 다 부모님 영향 100%확신할 수 있는 정도거든
애착의 문제라고 해야하나...
근데 관계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두번씩 무기력하게 우는 것 외엔 없어서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았는데 보통 언제쯤 얘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