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351 11:311525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41 01.23 22:183502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49 8:5328157 6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73 01.23 22:094531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47 11:141761 0
돈없어서 너뮤 힘들어 01.20 15:11 10 0
무능한 상사... 01.20 15:11 6 0
폴바셋 일 해 본 익 있어? 01.20 15:11 20 0
내가 그릭요거트메이커 못 쓰는 이유 01.20 15:11 16 0
링거 패키지 40만원 긁고옴 3 01.20 15:10 19 0
우리 부장님 나만 더러워? (속안좋음주의) 01.20 15:10 39 0
교수님께 문자 보내야하는데 도와줘ㅠㅠ 4 01.20 15:10 24 0
지금 첫 출산 평균 나이가 몇살일까1 01.20 15:10 33 0
코난 극장판중에 슬픈거없이 재밌는 작품 추천해줄사람..?! 2 01.20 15:10 21 0
인티 느리니까 도파민 떨어진다1 01.20 15:10 14 0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건강검진 받는 사람보면19 01.20 15:09 26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 제일 슬픈거2 01.20 15:09 233 0
우체국택배 아침에 송장 뜬거면 언제올까1 01.20 15:09 23 0
카페 경력 없이 알바해본 익들 있니2 01.20 15:09 54 0
감기로 병원갔는데 항생제 처방해주네4 01.20 15:09 50 0
다꾸하겠다고 스티커 왕창 사두고 정작 스티커 아깝고 어떻게 꾸며야될지 .. 1 01.20 15:09 23 0
연말정산 환급 100% 기준이 소득세+지방세낸만큼만 환급이지?1 01.20 15:09 53 0
50만원짜리 적금 없나 01.20 15:08 18 0
세무사 다니는 익들아 (부가가치세 신고 해본 적 있는 사람!) 1 01.20 15:08 14 0
나만 지금 인티 너무 느린가2 01.20 15: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