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710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하 ㅠ 카드 자꾸 일궈서 교통카드 사야겄너


 
익인1
편의점 마다 다 팔아
5개월 전
익인2
다 파는데 나 지하철역 안(엄청 바쁜역)편의점 근무할때 하도 사러와서 사장님이 안갖다놓은적 있어
근데 진짜 너무 유동인구 많은 역이라 특이케이스였던거고 다 팔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기글 보고 궁금해진거 : 남매있는 집은 여행가면406 9:4450334 0
일상7개월 계약직이 임산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10:2259286 0
일상 나 전동킥보드 타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개 억지부림 265 9:3246830 2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3 17:1721336 0
한화/OnAir 🧡🦅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국내최초160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공이너.. 4741 17:4418802 1
혹시 비누로 몸씻는 사람 꿀팁27 16:00 858 0
스패츌라 파데 양1 16:00 13 0
직장인들아 6시 기상 익있음?? 몇시에자??18 16:00 462 0
피아노 학원 다니려는데 연습하려면 집에 피아노 사놔야 하나..?1 16:00 13 0
해외익들아 해외에선 안경 상시로 쓰고 다니면 찐따인식있어?10 16:00 356 0
러브버그는 박멸할 방법이없음?? 2 16:00 142 0
학원강사인데 학부모가 공부해봐야됨3 16:00 25 0
러브버그 수도권에만 잇나?..15 16:00 287 0
아우 습하다 15:59 7 0
와 드디어 해난다 15:59 18 0
주민센터 가면 책도 볼 수 있던데1 15:59 26 0
이성 사랑방 키 빼고 다 괜찮으면 만나 안만나..?39 15:59 4706 0
네스퀵 좋아했던 익들 있어? 15:5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관리 안할때마다 식어... 티를 내도 왜 눈치 못채지 20 15:58 645 0
2018년에 건강염려증으로 정신과 한번 갔다온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내가 어..5 15:58 75 0
120키로여도 이층침대 쓸수있음?3 15:58 170 0
나 눈 너무 나빠서 벌레 못보는데 너무 다행이다 15:57 12 0
전에 시골에 살았을때는 어려서 그런가 불편함을 못 느낌 15:57 15 0
여직원끼리 두루두루 친한데 2 15:57 26 0
부직포밀대 버리려고하는데 일반쓰레기봉투 ㄱㅊ?? 1 15: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