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별한 남자 (전짝남이지만 계속 마음은 은은하게 있었음) 한테 위로해주면서 좀 티나게 들이대면
익인이들은 친구로써 어떤 조언을 해줄 것 같아?
난 그냥 뺨을 후갈기고 싶은 심정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