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다니던 센터는 단체 문자로 주지 말라고 공지하고 강사님도 안 받는다 말 했어서 관련 글 올라올 때마다 아직도 저런 곳이 있구나 했거든ㅋㅋ
근데 오늘 끝나고 샤워하고 있는데 아주머니 세 분이서 나한테 수요일까지 만원 가져오래ㅠ 할 말만 하고 가버리셔서 안 낸다고 말도 못함ㅎㅎ,,, 솔직히 시력도 안 좋아서 누군지도 자세히 못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