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신태일이 민폐끼치는건 안부러운데 그냥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살수있는게 부러워 나는 병있는 수준으로 남시선 신경쓰고 극도로 소심하거든....


 
익인1
아무리 그래도 신태일을? 너무 극과극 아니니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상태에서 전화로 이런 말 하는 거 어때?7 01.30 13:17 395 0
1인 1닭 앉은자리에서 하기vs 엽떡 한통 앉은자리에서 다 먹기4 01.30 13:17 21 0
하... 새책냄새 좋아... 책 읽지도 않으면서4 01.30 13:17 25 0
나이들면 어느정도의 외모관리는 필요한듯4 01.30 13:17 362 0
근데 내가 하도영이었으면 예솔이 친딸 아닌거 알고27 01.30 13:17 948 0
이성 사랑방 이거 좋아하는 마음이야?6 01.30 13:16 185 0
냥줍 하는 거 너무 귀여워 5 01.30 13:16 27 0
이 나이 먹고도 서러운게 있군... 01.30 13:16 17 0
나 눈 그냥 뜨면 눈 위에 이렇게 선 생기는데 19 01.30 13:16 504 0
아 그 아이브로우였는데 2 01.30 13:16 19 0
리터치 꼭 4주 이후에 가야함 ? 01.30 13:15 9 0
아이패드병 오진다4 01.30 13:15 116 0
페이크스타킹 키작은데 있는 사람? 질문 있어4 01.30 13:15 16 0
심리학 좀 잘 아는 익 있어? 이런걸 뭐라 하지??? 01.30 13:15 23 0
얘들아 원룸 계약기간 2년 잡았는데 1년됐그든..근데 사정상 이사해야할 것 같아서...1 01.30 13:15 39 0
러쉬 제품인데 헤어에서 달달한향 나는거 이름 뭐지?2 01.30 13:15 27 0
더벤티 갈건데 자바칩 프라푸치노랑 아바라 중에 뭐 먹을까??1 01.30 13:15 22 0
편의점에 콩나물이랑 팽이버섯 팔아?7 01.30 13:15 21 0
편의점에서 통에 순대든거 샀거든2 01.30 13:14 20 0
다들 축하해줘 우리 집 이제 이번 이후로 제사 없앤대2 01.30 13:14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