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 좋다길래 재고확인까지하고 찾으러감.
아무리 뒤져도 안보임
가끔 매장 매대에 안 두고 꺼내주는 곳 있다해서
한 30분 찾다가 못찾아서
위층 정리하고 계신분께
찾아보니 재고가 있다 뜬다. 제가 못찾겠는데 알려주실수 있냐. 하니깐.
자기도 모른다고 알아서 찾아라함.
(여기서 1차로 빡침)
그래서 아래층 계산대에 있는 사람한테감
아래계산하는 곳에 3명이나 있었음
사람들도 널널해서 가서 물어봄.
그러더니 위층 직원한테 물어보라함
그리고 혹시 재고가 없는건 아닌지.
재고 검색해달라니깐.
하지도 않고
지들도 내 핸드폰에 뜨는거랑 같다고
귀찮다고 안 함.
개짜증나서 안사고 걍 나옴.
아니 다이소 직원 왜 그렇게 많이씀?
그게 직원들 일 아니야?
거기 가맹점 아니고 직영점이었음.
그래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