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728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딘토 좋다길래 재고확인까지하고 찾으러감.


아무리 뒤져도 안보임


가끔 매장 매대에 안 두고 꺼내주는 곳 있다해서


한 30분 찾다가 못찾아서


위층 정리하고 계신분께

찾아보니 재고가 있다 뜬다. 제가 못찾겠는데 알려주실수 있냐. 하니깐.

자기도 모른다고 알아서 찾아라함.


(여기서 1차로 빡침)


그래서 아래층 계산대에 있는 사람한테감


아래계산하는 곳에 3명이나 있었음

사람들도 널널해서 가서 물어봄. 


그러더니 위층 직원한테 물어보라함

그리고 혹시 재고가 없는건 아닌지.

재고 검색해달라니깐.

하지도 않고 

지들도 내 핸드폰에 뜨는거랑 같다고

귀찮다고 안 함.



개짜증나서 안사고 걍 나옴.



아니 다이소 직원 왜 그렇게 많이씀? 


그게 직원들 일 아니야?


거기 가맹점 아니고 직영점이었음.

그래서 더 빡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506 06.24 13:1355705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6 06.24 15:0450591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23 06.24 21:271591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74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5 06.24 14:5939212 0
2시 면접인데 준비 하나도 안함 06.24 09:56 21 0
진돗개 vs 허스키2 06.24 09:56 11 0
마그네슘 부작용 진짜 악몽 맞는거같기돜ㅋㅋㅋㅋㅋㅋ 06.24 09:56 26 0
이해력 습득력 암기력은 내가 제일 안좋을듯1 06.24 09:55 15 0
죽기는 싫은데 회사 다니기 싫어 죽겠다 ㅋㅋㅋㅋㅋㅋ 06.24 09:55 18 0
직장동료 부조금 기준 뭐임?4 06.24 09:55 65 0
촉 좋은 익있니..! 그 사람 나 어떻게ㅜ생각할까 6 06.24 09:55 21 0
왜 우리동네 컴포즈에서 생초콜릿라떼 안팔지...3 06.24 09:55 36 0
나 미국 환상있었는데 환상 와장창 깨짐21 06.24 09:54 1652 0
대한항공 왜케 올라..?10 06.24 09:54 2113 0
요즘 깊게 잠을 잘 못 자는데 이유가 뭘까.... 14 06.24 09:54 110 0
윤석열 잘생김1 06.24 09:54 34 0
계속 졸린데 병인가? 06.24 09:53 12 0
친구없는 익들아 생일에 뭐해..???24 06.24 09:53 76 0
집단지성들ㅇ 아 !!!!!! 미용실 염색 질문 !!!!!!!!!!!!!!!!!!! 06.24 09:53 68 0
감동란 원래 이렇게 짰나...?2 06.24 09:53 21 0
아 본가 가면 더울 것 같은데 하루 더 늦게 갈까... 06.24 09:53 8 0
난 소형견 못키우겠다1 06.24 09:53 49 0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민증이랑 카드 둘다 넣르면2 06.24 09:52 14 0
전에 짱구에 나오는 이슬이누나가 대단하구나 느낀게1 06.24 09:5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