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팀이 40명인데 나만 여자야 근데 ㄹㅇ 나있는데도 서슴없이
여자도 군대가야된다~ 동덕여대사건 찬성하냐~ 신후조리원 왜 가는지 모르겟다(심지어 지부인이 가는건데ㅜ) 
여튼 나한테 물어보진 않는데 지들끼리 큰소리로 떠들고 그러는게 너무 수준떨어져서 이직하려하는데..
퇴사한뒤에 할까 아니면 다니면서 준비할까ㅠ 지원하게되면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려고ㅜ 경력 2년이여서.. 준비할건 영어점수필요해ㅜ 자소서도 다시 써야하고.. 
근데 업무나 직무는 어느정도 맘에 드는데 사람들+친구없어서 심심해서 이직하거든..너무 무모한결정일까


 
익인1
환승이직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07 11:3126846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03 8:5339643 11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151 8:5495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105 0:0431721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4096 0
익들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초콜렛 맛있는거 추천좀해주라4 01.20 15:47 17 0
이게 허리디스크야??12 01.20 15:47 48 0
난 31일 출근이 젤 두렵다.... 01.20 15:47 62 0
개인 피티샵 다녀본적 있는 사람들아 들어와바3 01.20 15:47 40 0
모낭염 주변은 항상 붉어야해? 01.20 15:47 7 0
와인바 자주 가는익들 있니?1 01.20 15:46 11 0
와 볼펜 똑딱이는 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 있구나7 01.20 15:46 25 0
나 제일 친한 친구 장례식 갔을때 절대 안울고 밝게 있었거든12 01.20 15:46 814 3
남익 여자들 배꼽티 궁금한거10 01.20 15:46 96 0
내 아는 애 평소에 페미, 정치 세상만사에 모든 불만을 가졌는데 01.20 15:46 43 0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러가면 흐름끊기는데5 01.20 15:46 59 0
빨리..카드발급 됐으면 좋겠다..........제발.................... 01.20 15:46 12 0
이성 사랑방 애 같은 애인 버겁네10 01.20 15:46 196 0
태림 남자이름같아?3 01.20 15:4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하겠다는 말은 빈말인가봐2 01.20 15:46 73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면 받은 선물들 어케해? 5 01.20 15:46 51 0
뭔 게임이 점검 한다는 공지도 없냐7 01.20 15:46 18 0
방통대 다니는익들 책구입해? 2 01.20 15:46 23 0
헌신적인걸 좋아한다는건 무슨뜻일까1 01.20 15:45 14 0
배달음식이 ㄹㅇ 현타 오지지 않냐4 01.20 15:45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