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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안 이랬는데 윗집 새로 이사오고 나서 코끼리가 온줄 알았음

인간의 걸음소리가 저렇게 쿵쿵 거릴 수가 있다고?



 
익인1
발꿈치로 걸으면 좀 더 시끄럽던뎅
4일 전
글쓴이
모두가 뒷꿈치로 걷지 않아. ..? 나도 뒷꿈치로 걷는데 되게 사뿐한데
4일 전
익인1
밖에선 모르겠는데 집에서 발꿈치로 쿵쿵 내딛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그럼 울려서 그렇게 들리더라ㅠ
4일 전
글쓴이
아... ㅋㅋ
4일 전
익인2
아니 그냥 배려를 모르는 거임
4일 전
익인2
참지 말고 가서 말하는 게 나음...참다가 병나
4일 전
글쓴이
하하ㅡ..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것 같던데
한달내내 저러면 말해볼게

4일 전
익인3
우리집 윗집은 진짜 뚱땡하긴하더라 ㄹㅇ왕 코끼리가 걸어다니능 것처럼..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지럽네..
4일 전
익인3
근데 아닌 경우도 있음 내 친구는 마른편인데 엄청 쿵쿵걸어 뒷꿈치로ㅠ 걷는 습관이랑 실내화 안 신는 거 때문일거야ㅠㅠ
4일 전
익인4
ㄴㄴ
여기 마른 애도 발소리 엄청 큼

4일 전
글쓴이
그래? 이사올 때 잠깐 봤었는데 여자고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긴 하더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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