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ㄴㄴ걍 초딩같다는건데
14일 전
익인1
키작고 얼굴납작동그란애들..
14일 전
익인2
ㄴㄴ 내가 그래서 좀 스트레스야..
14일 전
익인3
그건 그냥 스타일이 좀 구린거아닐까? 좋은건아닌듯 20대 초반이 아니고서야
14일 전
익인4
ㄴㄴ
14일 전
익인5
ㄴ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갑자기 보름달빵 먹고싶어서 삼ㅋㅋㅋㅋㅋ1 01.30 13:30 22 0
월급 350이면 관리비포함월세 얼마까지쓸거같아??1 01.30 13:30 30 0
교행이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야?6 01.30 13:29 115 0
다이어트중인데 오겜 ㅅㅍ? 01.30 13:29 50 0
대학 졸업하고 돈 좀 모으면 01.30 13:28 15 0
충전방향이 맘에안들어서 충전안하게된다 01.30 13:28 17 0
내일 출근이래… 01.30 13:28 17 0
배우는 살쪄도 도전 가능하구나1 01.30 13:28 29 0
솔로지옥은 몇이 레전드임 2 01.30 13:28 51 0
회사땜에 어쩔 수 없이 자취하는 익들아..6 01.30 13:28 91 0
한쪽 눈으로만 보는 느낌 알아?? 01.30 13:28 16 0
버거킹 진짜 맛있는거 추천좀✔️✔️8 01.30 13:28 116 0
한국들어가면 꼭 먹는거1 01.30 13:27 20 0
길냥이 우리집에 와서 일광욕 즐기고 있어13 01.30 13:27 579 0
방구석 의사들아 나 진단좀 해줘!!!!6 01.30 13:27 71 0
부모님 반대 있으면 결혼 못 하겠지? 8 01.30 13:27 49 0
Se4 각진 게 맘에 안 든다ㅜㅜ 01.30 13:27 12 0
본인표출눈 모양 이런 눈 별로야? 40 15 01.30 13:27 309 0
원래 유명인이하는 음식점은 사람들이 많아?1 01.30 13:26 60 0
걍 익명이니까 쓰는 뻘글인데 3 01.30 13:2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