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8 02.03 20:4216254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8 02.03 16:153687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4 02.03 15:362742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64 02.03 14:498224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3 02.03 13:258852 0
근데 경기도 광주랑 광주광역시는 왜 이름이 같아?4 01.30 13:45 107 0
제발 요즘 급식이랑 대학생들 바라지도 않는다....1 01.30 13:44 28 0
다이소 필링 스틱 꺼냈는데 건조해...이거 교환 가능한가 01.30 13:44 22 0
이 가방 어때ㅐㅐㅐ3 01.30 13:44 443 0
창문열고 전기장판 키고 몸 지지고있다가 혼남ㅜㅠ 01.30 13:44 19 0
신입 카톡 상메가17 01.30 13:43 851 0
연휴동안 집에만 있었는데도 귀지가 많니.. 01.30 13:43 19 0
애플이랑 갤럭시 공유(?)되는 필기앱은 굿노트밖에 없겠지? 01.30 13:43 17 0
자격증도 따야하고 여행도 가고싶고1 01.30 13:43 56 0
아 편의점 알바인데 의자 3개 붙여놓고 자고싶다5 01.30 13:43 29 0
연휴 때 드라마 몰아보기 너무 좋다2 01.30 13:43 17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로 손올리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14 01.30 13:43 241 0
뭐지 블러셔 하나로 얼굴이 엄청 못생겨보일 수 있어?1 01.30 13:42 121 0
서울에서 제일 큰 서점이 어딜까 2 01.30 13:42 200 0
내일부터 도서관 연다 01.30 13:42 42 0
여자 사이에서 175 예쁘장 꽃미남 vs 180 훈훈동글 상중에 누가 인기많아?19 01.30 13:42 55 0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 얼마 저축해..??3 01.30 13:41 103 0
너무나 슬픈 꿈을 꿔서 눈물 대량으로 흘리고 일어난적 있니... 01.30 13:41 20 0
유튜브 뮤직 쓰는 익들 궁금한 거6 01.30 13:41 41 0
월급 19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35 01.30 13:40 110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