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758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내시경으로 하는거면 예약해야한다는데 아닌가??


 
익인1
난 예약 안하고갔었어 사람도 엄청 없었어 점심시간 막 끝나가지고
4개월 전
익인2
아님 세포채취
4개월 전
익인3
아니 스웹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407 13:1026645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301 16:3521029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21 15:5227434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5 15:0620950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63 10:3819259 0
레인부츠 무슨 색 살까 06.21 20:26 63 0
엄마가 아까 치킨먹쟀는데 거절 왜했을까 ㅋㅋㅋㅋ 5 06.21 20:25 358 1
작년에 엄마가 무당한테 듣고 온 얘기12 06.21 20:25 83 0
이성 사랑방 남자 30살도 결혼생각 어느정도 있을까?17 06.21 20:25 240 0
이성 사랑방 5년차 연애전선 이상무,, 5 06.21 20:25 255 0
전화주문 하면 계산은 06.21 20:25 19 0
엄마는 나한테 너무 서운해해 06.21 20:24 12 0
뚱뚱해서 다이어트중인데 알바 이모가 맨날 아는척하거든6 06.21 20:24 58 0
혹시 충전식 구르프 기내반입 될까?? 06.21 20:24 12 0
식욕폭발하는거보니까 그날이 다가오나봄 06.21 20:24 25 0
친구 생일선물 받은만큼 줘??1 06.21 20:24 38 0
PT쌤이 루틴 혼자 짜서 개인운동하라는데33 06.21 20:24 1078 0
위스키 배달안주 추천좀 06.21 20:24 10 0
에어컨 청소 업체 불렀는데 가구 치워놔야해? 06.21 20:23 10 0
항공과 비서과 호텔과 관광과 등등 꾸며야하는 학과 다니고있거나 다녔던 익 있어? 06.21 20:23 33 0
초록글에 여자애 d,e컵 가슴 크다고 유난떨지말라한애지1 06.21 20:23 44 0
이성 사랑방/ 이건 내가 예매해야 되는건가,,? 15 06.21 20:23 154 0
속옷 이쁜것좀 입어보고 싶음.. 06.21 20:23 20 0
디올 팔찌 디자인 어때????1 06.21 20:2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 잘버는데 부모님 노후 준비가 전혀 안돼있으셔 10 06.21 20:2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