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 입맛엔 안 맞다 ㅠㅠㅠㅠㅠ 오이는 너무 물컹하고 들기름묵은지도 대체 뭔 맛인지 모르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그냥 나물 종류만 먹을만 했음.. 국도 너무 달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다가 쫑났는데6 01.21 11:13 173 0
출근 이후에 졸업하는데 졸업예정서 가져가도 되지?1 01.21 11:13 13 0
1마라샹궈 꿔바로우 2로제엽떡 중당베이컨 추가2 01.21 11:13 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현재 애인 사랑해도 전 애인 생각나?10 01.21 11:12 213 0
다이소 이 매니큐어 개좋음7 01.21 11:12 658 0
올해 야구장에 데려갈 친구2 01.21 11:12 33 0
선크림 바르고 나서 얼굴 유분이 너무 쩔어... 01.21 11:12 16 0
피부과에 200썼더니 나름 좋아짐 ㅎㅇㅈㅇ 61 01.21 11:12 1133 1
우리엄마는 나보고 옷 너무 재미없게 입고 다닌대 01.21 11:12 22 0
방학때 중학교 쌤들 나오시나? 01.21 11:12 8 0
미세먼지 때문인가 입맛없음 아싸비요 01.21 11:12 19 0
과장/팀장 중 뭐가 더 높아?4 01.21 11:12 24 0
알바 채용됐는데 질문좀 01.21 11:12 54 0
난 왤케 피부 화장 티나게 하는게 좋지....3 01.21 11:12 324 0
인스타에 예쁜사람 구경하는거 너무 재밌다.. 01.21 11:12 21 0
어디에도 안써져 있어서 말해주는거.. 월세 지원 받은 익들은 연말정산 때4 01.21 11:11 82 0
설날에 친척들 만나기 싫음 01.21 11:11 24 0
점심에 마라탕 먹으러 갈건데 질문 있어!5 01.21 11:10 36 0
익들 신점 왜케 좋아해?5 01.21 11:10 74 0
수면 질 안좋은 거 최악이다 증말1 01.21 11: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