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백퍼 설날 용돈 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ㄱ거절하지 ㅠ


 
익인1
고냥받어
4일 전
익인2
좋겟가
4일 전
익인3
내계좌알랴줄개
4일 전
익인4
근데 되묻기도 애매함 ㅋㅋㅋㅋㅜㅜ
왜요? <버릇없어보임
용돈..주시려구요..? <너무 눈치빠른 것처럼 보임

4일 전
글쓴이
그래서 계좌 알려주고 왜용..??이렇게 보냄 ㅋㅋㅋㅋ ㅠㅠ일단 눈치없는 척은 해야될 것 같아서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487 11:3124508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79 01.23 22:1841229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85 8:5337261 11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75 0:042920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3684 0
INTJ 남자애랑 이 정도면 친해진 거 맞...?3 01.20 19:28 84 0
이성 사랑방 나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 올리는 법좀 알려주라1 01.20 19:28 56 0
우리집 진짜 가난한 줄 알았는데 국장 해당이 안 돼ㅠ2 01.20 19:28 97 0
와 몰랐는데 독실한 기독교인이면 첫사랑이랑 결혼해야하는구나5 01.20 19:28 111 0
다이어트 진짜 한발자국만 남았는데 01.20 19:28 60 0
깨진 계란은 냉장고에 있었어도 먹으면 안 돼??2 01.20 19:27 8 0
친구가 나 문돼 여친상이래 ㅋㅋㅠㅠ16 01.20 19:27 171 0
여드름 염증주사 맞고 재생테이프 붙여주셨는데 언제떼야돼?1 01.20 19:27 13 0
아까 8시간 전에 인티 서버 터졌었어?? 2 01.20 19:27 46 0
사수가 나한테 말나온다는데 그저 어쩌라는거지 싶음... 01.20 19:2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안될거 아는데 그냥 전화걸어버리고 싶어 하지마??5 01.20 19:26 202 0
밥 먹고나면 헛구역질 나오는건 왜그럴까..3 01.20 19:26 29 0
오늘 내 저녁메뉴 역할맥 짜파구리와 감튀1 01.20 19:26 12 0
장내교육 1일차 받고 왔는데 감이 안잡혀 3 01.20 19:26 14 0
서브스턴스 많이 고어해?6 01.20 19:26 171 0
현관문에 그 문 빼꼼 여는 걸쇠? 그거1 01.20 19:26 10 0
애들아 강남가면 꼭 먹어야 하는 맛집 있어?🚨🚨🚨🚨🚨2 01.20 19:26 15 0
차 안에서 독서 가능한가2 01.20 19:26 12 0
같이 알바하는 남자동료 다정해서 힘들어 01.20 19:26 31 0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마른 사람들어와봐 17 01.20 19:26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