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826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어제 상견례 글 올렸는데 별거없는 후기 가지고 왔습니댱... 400 12:0639905
일상난 가슴 작은 애들이 몸매좋은척하는거 넘 웃김215 13:3225817 1
일상카페에서 진상취급 받았는데, 진짜 진상짓임? 156 12:2016227 6
KIA/OnAir ❤️화요일 야구 시작 전까지 기분 좋아지는 법, 기아가 오늘 경기.. 3341 16:0316691 0
롯데 🌺 송곳니 자이언츠 모드로 가보자고 🥦🍀🦷 ⫽ 0622 달글 🌺 5823 16:0519016 0
무릎 아파... 06.20 13:13 12 0
카톡 이름 . 으로 되어있어서 거르는거 넷사세야?3 06.20 13:13 75 0
이마 정가운데 여드름남 아오 06.20 13:13 11 0
배고픈데 입맛없어 뭐먹지2 06.20 13:13 22 0
남자들 의외로 예쁜 얼굴은 아닌데5 06.20 13:12 327 0
바지 좀 골라죠...112231 06.20 13:11 30 0
전시회에 장화 신고 가도 되료나...1 06.20 13:11 24 0
우리회사 디자이너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 자료 만들어달랬더니 06.20 13:11 40 0
다들 육회 처음 먹었을때 잘 먹었어?? 2 06.20 13:11 22 0
익들아 카페음료 여기서 두잔 사갈건데 뭐 사갈까3 06.20 13:11 35 0
엄마가 계속 같이 학원 다니자는데 왜 이럴까.. 06.20 13:11 20 0
이럴거면 아가미를 달고 태어날걸 06.20 13:11 10 0
이성 사랑방 이것까지 플러팅으로 착각해봤다5 06.20 13:10 133 0
공공장소에서 스킨십 하는 사람들 보면 가방 속으로2 06.20 13:10 90 0
길가다가 치고 가는 사람 06.20 13:10 10 0
너네 에어컨 틀어 지금?15 06.20 13:10 457 0
야!!!!!!!! 너 말차 좋아하냐????????????84 06.20 13:10 2150 3
프라이머랑 픽서 개쩐다7 06.20 13:10 38 0
케이크 이 중에 하나 받는다면 뭘 가장 받고 싶어?16 06.20 13:09 369 0
아 나 진짜 아직 찐따 못 벗어나서 학창 시절 ptsd 옴4 06.20 13:0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