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책이었던 거 같아.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무녀인지 아닌지 기억이 안 나기는 하는데 무녀들이 사는 산이 있고. 마을에서 그쪽으로 재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면 무녀들이 내려와서 아이를 산으로 데리고 가서 관뢴된 교육을 가르치는데 여자 주인공이 아기때 산으로 갔지만 자라면서 무녀쪽으로 재능이 없다고을 판정을 받아. 그 으이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책 이름 아는 사람있을까??
등장인물로 말 못하는 왕자가 나오고 여자주인공은 왕자의 생각을 들을 수가 있던 걸로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