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27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01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5980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4 01.24 21:415370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1 01.24 12:311215 0
gs24에서 kt할인 안되는 상품도 있네 01.20 19:36 14 0
아빠 서류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라!!2 01.20 19:36 22 0
인턴이 1달하고 나가면 어떻게 볼 것 같아?..4 01.20 19:36 92 0
며칠만 저녁 참으면 그 뒤는 별로 배 안고푸지않아??? 01.20 19:35 16 0
다이소에 레드오렌지 틴트있어?? 01.20 19:35 9 0
스위치온 22일차 걍 포기함..ㅋㅋㅋㅋ17 01.20 19:34 534 0
진짜 뻔뻔하다 생각하는 애가 있음.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2 01.20 19:34 70 0
중국이 왜 싫어?13 01.20 19:34 141 0
젤네일 지우고 새로 하는데에 얼마나 걸려??6 01.20 19:34 16 0
와 꿈꿨는데 내 반려 조그만 악어가 나보다 2배는 커지더니 01.20 19:34 6 0
책도 읽어봐야 취향이 생기는듯 2 01.20 19:34 70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 하는 사람이랑 거리두는게 배려지..?5 01.20 19:33 305 0
아버지가 식사 하면서 코를 계속 훌쩍이시길래2 01.20 19:33 21 0
한 달 째 밖에 안 나가고 있는데 넘 우울해서 본가 갈랬더니 오지말래ㅠ4 01.20 19:33 55 0
나 부끄럽지만 책 간지나보이는 것만 읽음 ㅜ3 01.20 19:33 25 0
아인슈페너 우유말고 물도 맛있어? 01.20 19:33 12 0
직장인들 따로 하는 관리나 자기계발 있음..?1 01.20 19:33 34 0
14년지기 친구 손절사유인가 봐주라. 너무 실망함.... 5 01.20 19:33 61 0
연말정산 돌려받은거 얼마까지 받아봤어? 01.20 19:32 42 0
나만 상단바 이미지 사라짐?? 01.20 19:3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