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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10 06.25 17:487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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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언제 엄마 사랑을 젤 크게 느껴? 3 06.25 20:55 70 0
만약 애인이 폰 보여달라하면 보여줄거같아? 7 06.25 20:54 28 0
당근 약속을 안지키네 06.25 20:54 11 0
오늘 엄마 생일인데 남편이 아직도 연락을 안했다네..8 06.25 20:54 74 0
내 아이스크림이 녹고있어.. 06.25 20:54 16 0
넷플 광고형을 7천원을 받네1 06.25 20:54 24 0
간호사 진짜 못해먹겠다.......18 06.25 20:53 958 0
울그러져 있다 이거 맞춤법 틀린거지?????? 06.25 20:5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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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인티 반배정 소원 빌고 그랬는데3 06.25 20:52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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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초봉 3700이라고 공고에 적혀있는데13 06.25 20:51 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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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하체 지방차이 너무 심해ㅠㅠㅠㅠ 06.25 20:51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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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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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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