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돈 없고든 집에.. 아빠가 술먹고 게임 현질하고 플스 사달라고 조르고 그래서 돈이 없음 돈관리 엄마가 하시는데 안사주면 아빠가 밥안먹는다고 하고.. 엄마는 그거때매 아빠랑싸우다 결국 허락하고 이 패턴 반복임
20살때 독립해봤는데 정신적으로 안좋아지고 집도 쓰레기집되고 그래서 걍 본가 돌아온건데 집을 나가든 들어와있든 정신은 피폐해지는거같아.. 일단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면 독립하긴할건데.. 피곤하고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