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헐 광주 산다는 애들한테 아 전라도쪽이구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게 들리나..9 01.30 13:05 566 0
꽈배기 먹고싶은데1 01.30 13:05 16 0
빠니보틀처럼 말 잘하는 사람 부러워3 01.30 13:05 62 0
얘들아..원데이렌즈 이틀껴도돼…?1 01.30 13:05 27 0
백화점 핸드빌알바 키 보려나?4 01.30 13:05 17 0
지역감정 이런거 넷사세인줄 알았는데 출장갔다가 충격먹음 4 01.30 13:05 81 0
아이패드 카메라 v s 삼성 갤럭시폰 카메라 01.30 13:05 15 0
소도시는 진짜 배달생각하면 중심지가 최고임 01.30 13:04 22 0
연휴마지막인데 혼자 뭐할까 진짜ㅠ 재밌는거1 01.30 13:04 29 0
나 알바왔는데 이거리에 나만 문 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2 01.30 13:04 88 0
이성 사랑방 느좋남 어캐 꼬시지… 01.30 13:04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어플로 이성들한테 연락하고 다님… 12 01.30 13:03 212 0
쿠팡 배달 할 때 일부러 우회해서 오는 이유가 있어? 2 01.30 13:03 21 0
원래 돌잔치릉 3시에 해? 7 01.30 13:03 69 0
ㅋㅋㅋㅋㅋ별거 아닌 뻘글에 온 힘을 실어서 욕하는거 너무웃기다 01.30 13:03 17 0
아침 일찍 나간다고 01.30 13:03 9 0
익들아 나 불닭은 좋아해서 많이 먹어봤거든?1 01.30 13:03 97 0
이성 사랑방 나 쓰레기지10 01.30 13:03 148 0
대학교 교직원 월급 얼마 정도야?15 01.30 13:02 744 0
자식 라인들 거의 다 결혼하니까 명절때 못만나서 좋다1 01.30 13:0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