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막 키빼몸 120~118
163/44~5 뭐 이런 스펙일때 엉덩이만 살 개많고 클수가 있나? 아님 보통몸무게는 돼야 가능한가?


 
익인1
으뜸언니만 봐도ㅇㅇ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이성 사랑방 마방가야되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29 01.30 13:10 115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라리 증오하고 싶어 증오하는 방법알려줘 1 01.30 13:09 71 0
취준하면서 알바하려는데 면접 때 뭐라말해..?9 01.30 13:09 455 0
여기는 키작은사람 진짜 싫어한다 01.30 13:09 109 0
보조바태리 귀엽다 도킹형이래56 01.30 13:09 1451 0
요즘 젊은애들은 커뮤 안하나?4 01.30 13:09 41 0
미국에서 승객 60명 탑승한 여객기랑 미군 헬기랑 충돌해서 추락했다고 하네1 01.30 13:09 142 0
나는 우리집 제사 좋아해1 01.30 13:08 36 0
졸업선물 20은 너무 적은가?? 01.30 13:08 20 0
지금 날씨에 옥상에 빨래 널면 마르려나..1 01.30 13:08 13 0
다리 종아리 만졌는데 넘 아파 01.30 13:08 35 0
그 번따에 미친 사람들은...뭔가 정신병같음 01.30 13:08 21 0
인생 안풀리고 꼬인사람은 지팔지꼰이 대부분이야?4 01.30 13:07 82 0
2월부터 다시 헬스장 간다4 01.30 13:07 4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뭔가 쎄하면 만나지마?15 01.30 13:07 250 0
아 진짜 오늘 약속 잡은 거 개후회중22 01.30 13:07 1091 0
아니 전라도 광주 넷사세야 뭐야 진짜 뭐야....19 01.30 13:07 607 0
디즈니플러스 트리거 재밋어?? 01.30 13:06 13 0
대학 제적이랑 휴학이랑 다른거야??3 01.30 13:06 61 0
얘들아 진짜 꾸미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 옷 어디서사? 6 01.30 13:0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