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스캠 제일 먼저가면서1 l 한화
  새 글 (W)       
l조회 102l
왜 아직도 명단을 안주냐 (징징징)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리1
내놔 징징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타커뮤들 다 난리났네23 02.03 07:101593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9 0:11126 0
한화 꿈돌이 비닐 벗으니까 더 기욥다9 02.03 19:391865 0
한화민규 닮은꼴 뭐 없나??8 02.03 21:17995 0
한화 배번 찐최종_ㄹㅇ찐찐최종.jpg 5 02.03 12:281900 0
다음 이팁 3 01.24 20:20 1139 0
광현씨 또 우리 통역이넹 2 01.24 18:22 654 0
올해 1군에서 03배터리 볼수있으려나 1 01.24 17:30 140 0
동주 에이전트 없나?12 01.24 16:40 2312 0
이팁보다 수리가 갑자기 왜 팔로잉 늘리는지 궁금 2 01.24 15:54 512 0
근데 이팁 편집 스타일이 바뀌었어? 4 01.24 15:03 2223 0
조기귀국은 ㄹㅇ 소문났나봄 1 01.24 14:24 437 0
채주장 류대장 그리고 안팀장 레쭈고 01.24 14:01 75 1
이글스티비 별로인것 같아?? 35 01.24 13:45 3924 0
ㅋㅋㅋ 시시 진짜 고문이었구나3 01.24 13:42 378 1
이팁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2 01.24 13:39 379 0
안 팀장님 진짜 이글스화 됐다.. 이팁 피디님들이랑도 엄청 친해진 듯 01.24 13:33 87 0
원석이 진짜진짜 이번시즌 잘했으면 좋겠다🥹 01.24 13:29 35 0
알고 보니까 부성이랑 사촌형님이랑 진짜 닮았네 😲 1 01.24 12:48 128 0
이팁 뜬거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4 12:48 205 0
와 이팁 분량 뭔데 01.24 12:38 53 0
이팁떴다 01.24 12:35 33 0
류현진 펑고 치지마 2 01.24 12:02 290 0
옷 예쁘당 01.24 11:59 134 0
난 이번시즌 강철심장으로 볼거야 2 01.24 11:30 9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한화
일상
이슈
연예
1챈성 이태양 다른 실없는소리 할때는 자기가 제일 태클걸면서 1
2초록글이팁 피디님들 최애가 기중인가봐 놀리는데에 진심이야ㅋㅋㅋㅋ 1
3초록글 와 이거 디테일 좋다 ㅋㅋㅋㅋㅋㅋ 3
4초록글이팁 떡국 영상 은근 소름돋는 거 2
5초록글 꿈돌이 비닐 벗으니까 더 기욥다 9
6초록글ㄹㅇ레전드딸부자구단이네
7초록글민규 닮은꼴 뭐 없나?? 8
 
 
 
1 사주잘알들아 사주보러가면 첫마디가 무조건 7
2 자기 사주를 여기에 올리는거 진짜 세상 무서운 줄 모르네 5
3 아빠가 내가 벗어둔 팬티봤는데 기분 개더러워 62
4 isfp 단점이래 공감해 ? isfp들 5
5 난 사주 어때 보여?? 8
6 나 블로그 쓰는데 이제 쪽팔림 22
7 일복이나 인복 있는편인것같아? 1
8 사주 챗지피티로 보는 거 꽤 정확한 편인가? 4
9 나도 사주 궁금한데 봐줄사람~!!! 3
10 아 불안ㅇ해 불안해 불안해
11 나는.. 진짜 악의없이 궁금한게.. 연애를 위한 연애가 제일 신기해1
12 사주는 그냥 돈주고 보러가…
13 살면서 닮았다고 들어본 연옌들인데 승무원이 꿈이거든4
14 이 만화 내용이랑 딱 맞는 작가들 은근히 많은 듯
15 사주에 오행 다 있으면 좋아..?16
16 사주 봐주세요2
17 내 사주도 봐쥴사람...3
18 불이 하나도 없는 사주 한번만 봐주라🥹1
19 근데 사실 사주든 뭐든 무난한 게 제알 좋운 거 같음
20 4zoo고수님등.. 혹쉬 제 것도 봐주실수잇나요..
1 멀티탭 과부하 레전드 6
2 오은영 선생님 책 읽는데 우리나라가 유독 감정적 소통이 ㄴㄴ라네 9
3 하겐다즈 벌크(9.46L) 구매 후기 6
4 동네에서 유쾌한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2
5 [런닝맨] 게스트의 매니저 정체를 듣고 말잇못하는 멤버들.JPG 1
6 14년전 민희진이 작업한 소녀시대 화보집
7 난리난 대만 19금 가챠겜 9
8 일본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인 카톡 내용 5
9 세계관 덕후가 만든 게 틀림없는 핸드폰 게임(ft.쿠키런) 1
10 영국 명량핫도그
11 조선시대에 왕자들이 자기 부인이랑 불륜한 기록 웃프다 8
12 정말... 에로스와 프시케 얘기 너무... 5
13 고양이가 무섭다던 친구ㅋㅋㅋㅋㅋㅋ
14 무기력함에 빠진 20대에 추천하는 영화 3
15 하루라도 젊을 때 알아야 하는 것 5
16 [일본문화] 골때리는 요즘 일본애들 이름 8
17 한장으로 보는 무협 세계관 1
 
 
 
1 솔직히 활중멤 탈퇴해버릴거같아서 엄청불안했는데 4
2 스엠 의류굿즈 다양하게 사봤는데 비싼만큼 질은 좋음…
3 군백기는 기다리고 나면 타 탈빠함 10
4 후쿠오카 스시로 예약했거든.. 근데 테이블석이야 3
5 와 미친 얼굴합 뭐야??? 2
6 동성 친구인데 좋아하는거 맞는거같아..? 8
7 슴팬들아 시그엠디 뭐살지 정햇니 8
8 보넥도 이번 노래 ㄹㅇ 대박났구나 3
9 산리오 말하니까 불현듯 생각나는 성찬 개구리 모에화 7
10 엔시티 산리오 콜라보 다시 생각해도 개쩔었네 9
11 ㄱ내 최애 거의 한 멤한테 폭격 수준으로 애정표현이나 스킨쉽 때려붓는 편인데 13
12 갠적으로 의류나 이런 거 굿즈 진짜 안사는데 사고 만족한 건 1
13 엔시티들아 단종된 굿즈 중에 하나만 가질수있으면 23
14 테일러 팬 있어?
15 리쿠랑 유우시 짤 좀 줄 사람 2
16 제이팝 잘 아는 사람 일본어 잘 아는 사람 5
17 호감돌 옷입는거 ㄹㅇ 내추구미랑 정확히 일치해서
18 원빈이 삔크민 1
19 코미디언 이강 알아?
20 엔시티 굿즈의 진짜 무서운점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