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916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평소 필요해보이던거나 옆에서 지켜봤을때 잘 쓸거같은거를 해줘야 받는 사람도 좋은데 …..
매번 1인가구한테 그렇게 많이 필요도 없는 컵이나 유치한 그릇을 왜자꾸 주는거양 …. 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동일인물한테 계속 받는거 ……. 
차라리 1개를 주더라도 실용성 있는 그릇 한개가 나은데 오래 쓰지도 못할 것들을 자꾸 줌 ㅠㅠㅠ 주지말라할수도 없고 난감하다


 
익인1
ㅇㅈ 나도 맘대로 주는 거 싫음
4개월 전
글쓴이
예쁜쓰레기는… 필요없다구요….. 허헝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중고차면 천만원대에도 살수있어?8 06.20 22:40 146 0
배 겁나 부른데 집에 먹을 거 있으니까 먹고싶다 06.20 22:40 8 0
아 강아지들한테 비비탄 쏴서 죽인 군인3명 신상 언제까짐2 06.20 22:40 61 0
중소~중견익들아 너네 회사 복지나 처우 만족해? 06.20 22:39 28 0
나 씻는데 한시간 반 걸림……..4 06.20 22:39 110 0
일본 여행 왔는데 일본 뽕에 취한다10 06.20 22:39 166 0
전국민지원금 언제 들어오는지 06.20 22:39 13 0
집값좀 안올랐으면 좋겠다 06.20 22:39 13 0
와 빼빼로 가격..9 06.20 22:39 40 0
비가 무슨 개미눈물만큼 내리네.... 06.20 22:39 15 0
하 면접 볼 때 전 회사 계약 연봉 잘 못 말했네6 06.20 22:38 357 0
학원조교들한테 빵빵이 인형 주는거 진짜 별로임?28 06.20 22:38 1768 0
전화공포증 어떻게 극복해?5 06.20 22:38 70 0
당장 다음주주말 도쿄여행가는거어때.......혼자갈려고9 06.20 22:37 52 0
청약주택통장이랑 적금통장은19 06.20 22:37 40 0
나도 가나디 바나나우유 샀다!!!!!!!!2 06.20 22:36 44 0
당근 미쳤나 가나디우유 만원에 파네ㅋㅋㅋ6 06.20 22:36 449 0
사이비인 사람이 해코지 하진 않지?? 12 06.20 22:36 24 0
우리 지역 모르는 사람 많았는데 이젠 꽤 알더라ㅋㅋㅋㅋㅋㅋ 06.20 22:36 17 0
내 길티 플레져: 귀파기1 06.20 22:3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