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 


 
익인1
트럼프가 취임하고 틱톡 살린 일?
12일 전
글쓴이
틱톡이 터졌었어? 그리고 내 도파민이랑은 상관이 없지 않나...
12일 전
익인1
미국대통령이 친중노선을 탄건데 도파민이 안 터져...?
12일 전
글쓴이
엥 그런거야? 친중노선이라고? 근데 왜 아직도 수출은 그모양이지... 그리고 도파민 터지는거 물어본건... 재밌는 소설이나 드라마 애니 스포츠 최근 유행 맛집 이런거지 정치외교로는 도파민이 그닥..ㅎㅎ
12일 전
익인1
그야 취임식이 오늘이니까
1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ㅋㅋㅋㅋㅋ 글쿠만 그거 말곤 요새 뭐 재밌게 본거 없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눈 뜨자마자 마라샹궈 시켜먹는 삶1 13:06 12 0
카페익 항상 빡치는 거3 13:06 73 0
신라면은 왜케 맛있어????1 13:06 14 0
아빠 말 습관 뭐 있어? 13:06 16 0
젤리 사올까말까 13:06 12 0
출퇴근 왕복 3시간이면 자취하기는 아까운 거리야?8 13:05 138 0
아버지 명의로 된 오피스텔에 나 혼자 전입신고하고 살면 1인가구로 되나?3 13:05 200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타로 용하다길래 함 봤다 18 13:05 369 0
비빔밥 먹고싶다 13:05 11 0
얼굴이랑 머리 진짜 큰데 어떡함1 13:04 74 0
난 생일 챙겨줬는데 상대방은 안 챙겨주는 거7 13:04 78 0
와 근데 진짜 나이들수록 얼굴이 커지나4 13:04 404 0
꼬막비빔밥에 꼬막은 날것이야? 구워주는거야?1 13:03 25 0
안경 왜곡 이 정도면 심한 편이야????1 13:03 44 0
스탱바이미 있으면 편해? 자취방 아니여도!4 13:03 22 0
틱톡으로 돈벌자고 하는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냐3 13:03 63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있는 단톡방에서 모임에 참석 가능한지 아닌지 13:03 29 0
이성 사랑방 비오는데 소개팅 머리 묶을까? 13:03 17 0
헬스장 2/1까지라하면 오늘은 해도되는거지? 13:02 11 0
화장 안하는 친구 생일선물3 13:0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