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한번 해보고싶은데 그런쪽으론 첨이라 어떤지아예 모르겠네!!
있으면 어떤지,, 업무강도 알려쥬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27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01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5980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4 01.24 21:415370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1 01.24 12:311215 0
원래 상처에 연고바르면 더 아픈가?ㅠ 01.20 20:11 7 0
김밥 먹을까 피자 먹을까2 01.20 20:11 15 0
7급 공시 준비해볼까 했는데 급식이때 공부 안 한게 발목을 잡더라 22 01.20 20:11 459 0
부모님은 장기여행가고 오빠는 공부하러 유학가서 본가에 나만 있는데 01.20 20:11 84 0
출퇴근 편도 1시간 어때??1 01.20 20:11 23 0
대학교 졸업한 익들에게 질문 3 01.20 20:11 37 0
연말정산 뭘 봐야 돈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알아?2 01.20 20:11 111 0
나는 직장인인데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01.20 20:11 16 0
두찜에 분모자 기본으로 몇줄 들어가?? 01.20 20:10 10 0
4일만이제버티면2 01.20 20:10 13 0
관심있던 분 여친 01.20 20:10 17 0
왜캐 집에 초파리 새끼가 보이지..7 01.20 20:10 14 0
머리 햇는데 ㅋㅋㅋㅋ 직원분 추구미 보임,,, 2 01.20 20:10 9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바람폈어 하 차단할까 그냥 연락 무시할까?9 01.20 20:10 213 0
고밈 제주 2박3딜가는제 캐리어끌고갈지말지 ㅎ1 01.20 20:10 16 0
저번주 목요일에 면접 봤는데 01.20 20:10 50 0
벌써 잠이 오네 01.20 20:10 8 0
발씻어볼까 무슨향이 좋아??12 01.20 20:10 26 0
알바 시급 12000원 괜찮나?1 01.20 20:10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여자 함부로 대하는 건 외모 탓이야?17 01.20 20:10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