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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한달 전이긴 함ㅋㅋㄹㅇ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랏음 살면서 경찰 아저씨랑 처음 대화 주고 받아봄^^
스토킹한 놈 집이랑 우리집 지하철로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우리집 근처 그리고 카페까지 따라옴 ㄹㅇ강심장 아니냐 나랑 같이 음료까지 시킴 


 
익인1
어우 그래서 요즘은 괜창ㅎ아?
5일 전
글쓴이
엉 그거 끝까지 처벌을 할 지 끝낼지 정하는데 흉기 없었고 범죄 저질렀던 적은 없어서 걍 경찰이 한번씩 나한테 전화 하는 걸로 마무리 함
5일 전
익인1
ㅠㅠㅠ그래도 무섭네ㅠㅠㅠ 저녁에 조심해야게따
5일 전
글쓴이
난 대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 당한 일이라 진짜 더 당황스러워씀 내 촉이 맞아서 다행이지 ㅎ
5일 전
익인2
미아냐
5일 전
글쓴이
엉?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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