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953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집에 갖고 있던 현금 하나도 없음 이제...
5만원,10만원 야금야금 드리다 보니 파산함..ㅎ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36 06.25 13:2072404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37 06.25 15:3114247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05 06.25 17:486229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5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85 0
파마 했는데 그 맘에 안 들어ㅋㅋ... 1 06.25 20:40 20 0
메이플 신캐 렌 키워보고싶은데 06.25 20:40 16 0
설사 많이 하면 살도 그만큼 빠져????9 06.25 20:40 150 0
졸업하고 뒤늦게 대학원 간 사람 있어?6 06.25 20:40 35 0
이성 사랑방 누가 둥들을 짝사랑하는데 자꾸 쳐다보고 헤벌쭉하면서 웃고4 06.25 20:40 132 1
혼자 육회덮밥+연어초밥먹는데 생맥 추가 할말?6 06.25 20:39 20 0
아 자라 세일 내일부터인 중 알았네 ㅜㅜㅜㅜㅜㅜ4 06.25 20:39 56 0
순대와 쌈장 상추까지 있다면1 06.25 20:39 13 0
이디야 수박주스 먹고싶다3 06.25 20:39 16 0
근로장려금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들어오려나??2 06.25 20:39 127 0
이번에 청약하는 게 맞을까? 06.25 20:39 13 0
경주월드 한번 가고 ㄹㅇ 무서워서 두번다시 안가야겠다 생각함1 06.25 20:39 23 0
고막 터질뻔1 06.25 20:39 10 0
아이폰 오타 나만 심한가 ㅠㅠㅠ2 06.25 20:39 15 0
냉감패드 샀는데 진쩌 시원하다 신기해 2 06.25 20:39 16 0
미국은 피자가 좀 큰가?2 06.25 20:39 15 0
익들아 이런 경우엔 결혼식 가서 축의 할거야??7 06.25 20:39 25 0
통굽 부츠 뒷굽벌어진거 수선가능해???❓ 06.25 20:38 8 0
요새 사람들 NPC 취급한다는 거 진짜인 듯 06.25 20:38 25 0
관계 안했는데 소음순 늘어난 사람있어?27 06.25 20:38 1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