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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l
애기 목소리가 너무 커.. 카페 안에 애기 목소리밖에 안들림.. 주변에 볼일 보던 사람들 애기 목소리 낼 때마다 쳐다볼 정도..


 
글쓴이
조용히 시킬 생각도 없어보여
12일 전
익인1
진심 왜 조용히 시키려고 안할까
12일 전
익인2
우리 OO이 신났네 오구내새끼💕💕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절대 조용히안시킬껄 ㅎㅎ
12일 전
익인3
집에선 시끄럽게 못 함+키카가긴 싫음+여기서 맘껏 떠들어라 이마인드일듯....
12일 전
익인4
진심 ㅇㅇ 근데 그런 엄마들이 애 제대로 보지도 않음
12일 전
익인5
모르더라
난 심지어 애를 카페에서 공부시키는 것도 봄..근데 애가 하기 싫다고 소리지르고 발로 땅을 개시끄럽게 구르는데도 조용히 시킬 생각은 안하고 빨리 문제 풀어! 이러는 것도 봄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6
매일 그정도 소리를 듣고 살아서 그런지 잘 모르는것같더라
12일 전
익인7
미혼일때도 진상이었을거야 진상이 애를 낳은 것뿐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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