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애기 목소리가 너무 커.. 카페 안에 애기 목소리밖에 안들림.. 주변에 볼일 보던 사람들 애기 목소리 낼 때마다 쳐다볼 정도..


 
글쓴이
조용히 시킬 생각도 없어보여
2일 전
익인1
진심 왜 조용히 시키려고 안할까
2일 전
익인2
우리 OO이 신났네 오구내새끼💕💕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절대 조용히안시킬껄 ㅎㅎ
2일 전
익인3
집에선 시끄럽게 못 함+키카가긴 싫음+여기서 맘껏 떠들어라 이마인드일듯....
2일 전
익인4
진심 ㅇㅇ 근데 그런 엄마들이 애 제대로 보지도 않음
2일 전
익인5
모르더라
난 심지어 애를 카페에서 공부시키는 것도 봄..근데 애가 하기 싫다고 소리지르고 발로 땅을 개시끄럽게 구르는데도 조용히 시킬 생각은 안하고 빨리 문제 풀어! 이러는 것도 봄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매일 그정도 소리를 듣고 살아서 그런지 잘 모르는것같더라
2일 전
익인7
미혼일때도 진상이었을거야 진상이 애를 낳은 것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23 7:3670842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25 9:0936936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03 21:14353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81 11:3529996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62 14:384500 0
청년월세지원받는중인데 그 적금드는거 해지햇거든?? 그럼 지원 못받아?? 01.20 21:31 13 0
케이크 글 하루종일 인기글이네 01.20 21:31 52 0
매일 샤워하면 수면바지 매일 갈아입어?1 01.20 21:31 17 0
00년생이면 어린편 맞지?49 01.20 21:30 698 0
아 언니랑 언니랑 결혼할 남친이랑 집에서 노는데 언니 울었음2 01.20 21:30 45 0
고민(성고민X) 지금 이 시간에3 01.20 21:30 30 0
진짜 일자리 없어서 그만두면 안되는데 넘 힘들다,,, 01.20 21:30 25 0
직장 다니는데 의미를 모르겠어5 01.20 21:30 75 0
남친 전여친한테 DM해서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는 거 어때?7 01.20 21:30 38 0
폰 오랜만에 바꿔서 그런데2 01.20 21:30 17 0
연말정산 9 01.20 21:29 346 0
혹시 쿠팡 알바 많이 가본 익들아!! 2 01.20 21:29 52 0
1회용 렌즈 하루만 써?3 01.20 21:29 21 0
파일서버 점검 언제까지 합니까1 01.20 21:29 22 0
짬털 제모하고 싶은데 남한테 보여주기 싫으면 어떡해야되지...4 01.20 21:29 40 0
지금 경제상황에 세금 4대 다떼고 350이면 관둘생각 접어야겠지..?1 01.20 21:29 52 0
너네 삥 뜯겨 본적 있어?5 01.20 21:29 22 0
본인 입으로 여미새라는 여자들은 이 부류인듯1 01.20 21:29 64 0
고딩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 예뻐졌네 01.20 21:28 21 0
피부에 수분크림만 바르면 안좋아??4 01.20 21:2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