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959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최근에 그 친구 포함해서 세명이서 만났어 두달만에 본거고
식당에서 먼저 앉아서 기다리길래 가서 인사했는데 잠깐 인사하더니 핸드폰 계속하고 말걸어도 대답하면서 핸드폰보고
카페에 가는데 그 친구가 목소리가 엄청 커 전에 한번 좀 소리 줄여달라고 부탁한적 있는데 남한테 피해 안주니까 괜찮지 않냐고 하길래 그때부터는 그냥 참는데 소리가 너무 울려서 눈치 보일때도 있고 가끔 길 같이 걸을때도 사람들이 쳐다볼때 있음
그리고 그 친구가 밥 먹고 먹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을 먹으면  좀 졸린가봐 얘기하고 있는데 턱 괴고 눈감고 있거나 종이컵 찢으면서 어수선한 행동하거나 하더라고
뭐 나쁜 행동을 한건 아니지만 이럴때가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다보니까 계속 만나고 싶지 않더라
내가 좀 예민한건지 ㅠ 이런친구 잇으면 어떻게 행동해?





 
익인1
점점 뺴고 만날듯 ㅜ 피곤해
4개월 전
익인2
거리 둘 거 같아 즐겁자고 만나는데 만나고 오면 힘들잖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어제 상견례 글 올렸는데 별거없는 후기 가지고 왔습니댱... 405 12:0640999
일상난 가슴 작은 애들이 몸매좋은척하는거 넘 웃김215 13:3226743 1
일상카페에서 진상취급 받았는데, 진짜 진상짓임? 158 12:2017090 6
KIA/OnAir ❤️화요일 야구 시작 전까지 기분 좋아지는 법, 기아가 오늘 경기.. 3342 16:0317239 0
롯데 🌺 송곳니 자이언츠 모드로 가보자고 🥦🍀🦷 ⫽ 0622 달글 🌺 5823 16:0519361 0
가족해외여행 갈 때 200만원정도 보탠다고 했는데 8 06.20 15:00 279 0
이성 사랑방 8/1일이 생일인데 그때까지 열버할까 아님 당장 헤어질까? 16 06.20 15:00 101 0
알바몬말이야 이거 간편문자지원하면 자동으로 열림처리 되나 06.20 15:00 10 0
성격 좋은 애들 다 퍼스널스페이스가 너무 없어서 불편함 06.20 15:00 24 0
술 못마시는 애가 밤새서 놀자하면 06.20 14:59 84 0
몸무게가 영원히영원히 51.8에 머물러있는중 06.20 14:59 17 0
ai 챗 ㅊㅊ 부탁…4 06.20 14:59 18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있어서 세가지 기적1 06.20 14:59 131 1
기분파 직장 동료 한명씩은 다 있지? 6 06.20 14:59 30 0
보건증 검사할때 항문에 면봉 넣다 빼기만 해도 괜찮아?8 06.20 14:59 365 0
결혼해서 육휴를 하든 휴직하고 싶다 06.20 14:59 17 0
아 신입 개짜증난다… 06.20 14:58 124 0
부산 택시 원래 50km 구간에서도 100을 밟으시나요3 06.20 14:58 18 0
건강 보험 잘 아는 익들 있을까? ㅠㅠ 내용 봐줄 수 있어? 06.20 14:58 20 0
다이어트 중인데 자극적인게 넘 먹고기픔ㅜㅜㅜ6 06.20 14:58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한지 6개월만에 드디어 사귄다는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3 06.20 14:58 1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반응 봐주라ㅠ 뭐라 답장해? 11 06.20 14:58 135 0
2찍들 잼프싫어하는거 일잘할까봐인거 실화임.??1 06.20 14:58 20 0
태국어랑 베트남어 중에 뭐가 더 유용할까?3 06.20 14:58 21 0
카페 두 시간 있어도 괜찮나...?2 06.20 14: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